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신관동
- 보이스피싱걱정
- 유튜브로그인
- 야비한자들
- 유튜브에러
- 단풍
- 삼성벽걸이에어컨청소
- 카페24안됨
- 레노버 #v14 #노트북
- 토착
- 바랐다.
- 엉터리들
- 유튜브자동로그인에러
- 에어컨청소는돈내고하자
- 양심
- 카페24에러
- 화상벌레
- 인생
- 바라요.
- 미세먼지
- 카페24접속
- 네이버접속
- 바라.
- 스팸메일 #네이버아이디 #이메일조심
- 트위치
- 공주
- 애드고시
- 일본
- 네이버접속장애
- 네이버안됨
Archives
- Today
- Total
반응형
목록돈지랄 (1)
머리큰 아저씨의 보약 같은 이야기
내가 컴퓨터나 노트북을 구입하는 기준
가격대비 성능을 기준으로 구입을 하되 중 상위 성능으로 중고일것! 나는 8비트 컴퓨터로 녹색화면에서 게임을 하다가 중학교1학년때부터 XT 컴퓨터 를 사달라고 조르고 졸라 컴퓨터를 만졌다. 당시 게임기를 사달라면 안사줄것 같으니까 훠~ 얼씬 더 비싼 컴퓨터를 노렸던것을 어머니는 몰랐던 것이다. ㅎㅎㅎ 당시 한반 55명중에 집에 컴퓨터가 있는 아이들은 5명이 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한다. GW베이직을 학교에서 가르쳐 주긴 했지만 나는 1도 관심이 없었다. 그저 형이나 동생이 학교 친구들에게 구해오는 게임에만 관심이 있었다. 나는 만화에도 미쳐있었지만 게임잡지나 게임 자체에도 미쳐있었다. 그 화려한 세상에 발을 들일 수 있는 출입구 였던 셈이다. 물론 일본게임기인 '훼밀리'도 중학교 2학년때 학교에서 가장 키작..
얀카의 일상
2018. 10. 31.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