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바랐다.
- 트위치
- 양심
- 네이버접속
- 단풍
- 애드고시
- 스팸메일 #네이버아이디 #이메일조심
- 야비한자들
- 보이스피싱걱정
- 유튜브로그인
- 카페24에러
- 화상벌레
- 일본
- 바라요.
- 신관동
- 삼성벽걸이에어컨청소
- 인생
- 에어컨청소는돈내고하자
- 유튜브에러
- 레노버 #v14 #노트북
- 네이버안됨
- 바라.
- 토착
- 엉터리들
- 공주
- 유튜브자동로그인에러
- 미세먼지
- 네이버접속장애
- 카페24안됨
- 카페24접속
Archives
- Today
- Total
반응형
목록인크레더블버거 (1)
머리큰 아저씨의 보약 같은 이야기
맘스터치 인크레더블 버거
초등학교때인가 리어카에서 햄버거를 판적이 있다. 그당시 햄버거라는것은 햄버거 빵에 양배추를 채쳐서 마요네즈에 버무린것을 넣고 닭대가리 갈았다는 패티를 구워 끼우고 캐쳡을 뿌려 하얀 종이에 둘둘말아 300원을 받는것이 전부였다. 처음먹었을때는 우와~하지만 두번 세번 먹으면 금새 물리는 그런 버거였지만 L사와 M사의 그것보다는 그래도 그때 그 닭대가리 햄버거라고 하던것이 좀 더 낫지 않나 생각해 본다. 군데리아는 딸기잼이 들어간다는 특수성으로 논외로 하더라도 적어도 L사의 그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본다. 그러던것이 맘스터치 인크레더블버거가 새로 나왔으니 먹으러 가자는 동생의 제안에 나는 왜? 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이순재 아저씨의 광고를 말하면서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좋다. 먹으러 가보자. 맘스터치 인크레..
얀카의 일상
2018. 12. 20.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