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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큰 아저씨의 보약 같은 이야기
구글 애드센스 심사 거절당한 흔한 '트수'의 모니터
아침부터 구글 에드센스에서 '심사거절' 메일을 받았다. '이유는 묻지 말라 대답은 해줄 수 없다.' 는 내용으로 거절 메일을 벌써 여러번 받았다.'카카오이모티콘'과 '라인스티커'를 신청하고 '에드센스'는 며칠 째 심사요청 받응이 없어 다시 탈퇴하고 다시 아이디를 만들어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입심사 요청했었다. '라인'을 빼고 한번 또는 여러번 거절당했던 그것들이었기에 어느정도는 '각오'하고 있었지만... 그게 아침에 메일로 '거절' 답장이 온 것이다. 하염없이 기다려도 대꾸 없던 아이디의 무응답보다는 만 하루 전에 대답을 해 줘서 그나마 고맙기는 하다. 그정도로 구글의 애드센스 가입은 어렵게 되었다. 원래 나는 구글에 하나의 계정이 있었다. 그것은 유튜브에 광고를 연동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시청시..
얀카의 일상
2018. 11. 13. 22:49